[주말의 영화]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
작성일: 2018.02.03 07: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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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이번 주(1월 29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 ‘염력’(念力, Psychokinesis)
줄거리: 석헌은 경비원으로 근무중이다. 몇년 전 아내와 딸을 버리고 집을 나와 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을 먹은 뒤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느낀다. 염력이 생긴 것이다.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인지하지 못했고, 그 때 자신이 버린 딸 루미에게 어려운 일이 벌어졌음을 알게 된다. 루미가 다칠것 같은 상황에서 석헌은 딸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들고 자신의 진짜 능력을 깨닫는다. 철거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루미를 구하기 위해 진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등장인물 중 특별출연인 정유미가 연기한 홍상무가 가장 매력적이다. (관련 리뷰)
출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 감독: 연상호.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개봉: 1월 31일.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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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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