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제30회 롯데기 초·리틀·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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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기 초, 리틀, 중학교 야구대회는 지난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0년 째를 맞이하는 대회다. 그간 이대호, 손아섭 등 많은 현역 선수들을 배출하는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롯데는 앞으로도 지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유소년 야구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과 울산지역의 중등부 9개팀, 초등부 6개팀과 리틀부 17개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한다.
중등부 대회는 15일 오전 9시 센텀중과 대천중의 경기를 시작으로 6일간 토너먼트를 펼쳐진다. 이후 20일 오후 2시 결승전을 치른다.
초등부 대회는 17일 첫 경기를 시작하여 리그전으로 진행해 20일 12시 결승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틀부는 13일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20일 10시에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롯데는 이번 대회 참가팀 및 우승, 준우승팀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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