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상민, 알파인스키 좌식 대회전 11위…이치원 최종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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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 국가 대표 한상민(39)이 평창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좌식 대회전에서 11위에 올랐다.
한상민은 15일 정선 알파인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좌식 대회전에서 1, 2차 합계 2분 21초 31로 11위에 올랐다.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간판인 한상민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패럴림픽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패럴림픽의 첫 메달의 주인공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치원은 알파인 스키는 물론 휠체어 농구와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ㅣ번 대회전 1차 시기에서는 선전했지만 2차 시기에서는 아쉽게 실격하며 눈물을 삼켰다.
한상민과 이치원은 오는 17일 회전에 도전한다.
한편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야스퍼 페데르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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