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 묘한 관계 담은 보도스틸 공개
작성일: 2018.04.18 14:4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버닝'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종수, 벤, 해미의 묘연한 관계를 사진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의 스틸에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느껴진다.
매력적인 정체불명의 남자 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그의 여유로운 삶을 엿볼 수 있다. 종수의 고향 친구 해미는 어디로 튈지 모를 평범하지 않은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또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세밀한 디렉팅을 바탕으로 20대~30대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렇듯 대체 불가능한 개성과 함께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세 배우의 연기 열연을 예고하는 '버닝'의 보도스틸은 세 사람의 묘연한 관계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등 본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