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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버닝' 홍보 위해 국내 찾는다…1년 만의 내한

작성일: 2018.04.10 09:5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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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버닝' 스티븐 연 스틸. 제공|CGV 아트하우스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버닝'에 출연한 스티븐 연이 국내를 방문한다.

스티븐 연은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할을 맡았다. 4개월에 가까운 촬영 기간 동안 국내에 머물며 배우, 스태프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그가 다시 한번 '버닝'을 위해 국내를 찾는다.

스티븐 연은 지난 해 영화 '옥자' 홍보를 위해 국내를 찾은 바 있다. '버닝' 홍보를 위해 1년여만에 다시 국내 영화팬들을 만나게 됐다. 스티븐 연의 공식 일정은 4월 23일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영화 제작보고회 및 행사에 참석한다.

스티븐 연은 '버닝' 출연 전부터 가장 함께 하고 싶은 국내 감독 중 한 명으로 이창동 감독을 꼽은 바 있다. '버닝'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도 감독을 향한 그의 신뢰가 뒷받침 된 것으로 보인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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