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남규리 "이규한과 안 친해지려고 했다"
작성일: 2018.04.25 11: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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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제작보고회에서 "내가 연기한 지민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규리는 "캐릭터 적으로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감정선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규한 오빠가 입담이 좋아 너무 웃기다"며 "그래서 안 친해지려고 했다. 초반에 많이 외면을 했다. 미안했다"고 밝혔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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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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