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오타니, 8G 만에 멀티히트+개인 첫 4출루
작성일: 2018.05.25 11:4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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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25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8-1로 이겼다.
지난 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20일 만에 멀티히트였다. 볼넷 2개를 더해 개인 첫 4출루 경기를 했다.
오타니는 2회 첫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걸어나가 마틴 말도나도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2-0 선취점을 뽑는 데 기여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8회 4번째 타석에서 다시 한번 볼넷을 골랐고, 9회에는 중견수 앞 2루타를 기록했다. 2루에서 처음에는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였다. 오타니는 안드렐톤 시몬스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이날 팀의 8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종전 0.308에서 0.319로 끌어올렸다.
한편 토론토 불펜 투수 오승환(36)은 팀이 패배해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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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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