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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썰전' 하차…후임은 노회찬

작성일: 2018.06.27 13: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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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유시민 작가는 27일 JTBC ‘썰전’ 측에 “이제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어서 정치 비평의 세계와 작별하려 한다”며 “앞으로는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본업인 글쓰기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016년 1우러부터 진보 측 패널로 ‘썰전’에 출연한 이후 2년 6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지켰다. 그동안 유시민 작가는 보수 측 패널 전원책 변호사, 박형준 교수와 열띤 토론에서 날카로운 분석을 쏟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8일이다. 유시민 작가의 후임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맡게 됐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언어 유희왕’,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날카로운 촌철살인 평론과 입담을 보여줬다.

한편,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JTBC ‘썰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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