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마빈 베글리 3세, 골반 부상으로 1-2주 휴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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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르팅 뉴스'는 10일(한국 시간) 마빈 베글리가 골반 뼈 멍 부상으로 남은 서머 리그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밝혔다.
듀크대 출신의 마빈 베글리는 이번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디안드레 에이튼(20, 213cm)에 이어 전체 2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지명됐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BA 서머 리그에서의 활약도 인상적이였다. 빅맨을 앞두고 제자리에서 인유어페이스 덩크슛을 꽂고 화려한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새크라멘토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8일 열린 피닉스 선즈와 서머 리그 경기에서 다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마빈 베글리는 32분 뛰며 15점을 올렸다. 팀은 63-71로 졌다. 경기 후 MRI 검사를 한 마빈 베글리는 골반 뼈 부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큰 부상은 아니다.
새크라멘토는 부상 예방 차원에서 마빈 베글리를 남은 서머 리그 일정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마빈 베글리는 1-2주 휴식 후 다시 코트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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