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끝내주는 남자' 박한이 "18년 동안 2연속 끝내기 처음"
작성일: 2018.07.22 21:4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 5-4 승리를 안긴 뒤 소감을 남겼다.
박한이는 "야구 인생 18년 만에 처음이다. 노아웃에 번트 사인이 나서 당황스러웠다. 2구째 타격 사인이 났다. 타격을 했을 때 잡힐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루 주자를 3루로 보내자고 했는데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상황을 짚었다.
박한이는 9회말 무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번트 자세를 취했지만 시도하지 않았고 이후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박한이는 "끝내기는 언제나, 치는 순간마다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