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1.056' 추신수의 지난 52G, 얼마나 대단했나
작성일: 2018.07.22 13:03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약 2개월 만에 1루를 밟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94에서 0.291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3-1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대기록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52경기 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 가는 동안 타율 0.337(199타수 67안타) OPS 1.056(출루율 0.468 장타율 0.588) 13홈런 29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4사구 50개를 얻는 동안 삼진이 52개일 정도로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연속 출루 행진이 끝난 뒤 구단 SNS에 "추신수의 지난 52경기는 대단한 여정이었다"고 한마디를 남겼다.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52경기 연속 출루는 2006년 LA 에인절스 올란도 카브레라가 6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한 뒤로 가장 긴 출루였다. 텍사스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연속 출루 신기록이다. 그러나 윌 클락이 1995년과 1996년에 걸쳐 세운 구단 역대 최다 5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넘어서지 못했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