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소식] 고현정-유준상, 제 23회 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발탁
작성일: 2018.08.27 10:5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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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잠재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국내 독립영화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배우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 고현정과 영화,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준상이 심사를 맡게 된다.
2014년 설립된 올해의 배우상의 역대 수상자는 '거인'의 최우식, '들꽃'의 조수향, '혼자'의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의 장선, '꿈의 제인'의 이민지, 구교환이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 '밤치기'의 박종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23회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10월 13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두 심사위원이 직접 선정, 수상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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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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