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S] 매력+중독성 甲…소녀시대-Oh!GG, 오늘(5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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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소녀시대-Oh!GG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유닛이지만 마치 완전체 같은 매력을 지닌 소녀시대-Oh!GG에 빠질 시간이다.
소녀시대-Oh!GG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몰랐니’를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컴백은 지난해 8월4일 발매한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활동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소녀시대-Oh!GG가 완전체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컴백하기 때문에 기대가 높다.

소녀시대-태티서 이후 소녀시대의 두 번째 유닛이기도 한 소녀시대 Oh!GG 유닛 이름은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 약자인 ‘GG’가 결합한 형태다. 멤버들의 여러 조합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또한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졌다.
소녀시대 Oh!GG 이름은 효연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는 “효연이 처음 이야기했을 때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채택되어 신기했다”고 말했고, 윤아는 “새로운 유닛의 느낌이 담긴 감탄사 같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Oh!GG의 타이틀곡은 ‘몰랐니’다. ‘몰랐니’는 도입부부터 등장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구성이 인상적인 업 템포 팝 곡으로, 마치 술래잡기 하듯이 쫓고 쫓기는 가사가 긴장감을 더한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까지 들을 수 있다.
윤아는 ‘몰랐니’를 ‘수능금지곡’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써니는 중독성 넘치는 ‘몰랐니’를 일할 때 들으면 능률이 오르는 ‘노동요’로 꼽았고, 태연은 “한 번으로는 이 곡의 흥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으니 최소 3번 이상 들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소녀시대 Oh!GG의 싱글 ‘몰랐니’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쉼표’ 등 상반된 매력의 신곡이 담겼다. 이를 통해 소녀시대 Oh!GG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소녀시대 Oh!GG의 싱글 ‘몰랐니’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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