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리플레이] 오마이걸 '불꽃놀이' : 또 변신한 콘셉트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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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가요계에서 공개된 신곡. 그 중 귀호강을 선사하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 오마이걸 ‘불꽃놀이’
걸그룹 오마이걸이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월 완전체로 ‘비밀정원’을 발매해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고, 첫 번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로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 오마이걸은 8개월 만에 공개한 새 앨범 ‘Remember Me’에서 또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타이틀곡은 ‘불꽃놀이’이며, 이번 앨범에는 ‘불꽃놀이’를 포함해
감상 포인트 :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습니다. 시작부터 나오는 EDM 사운드로 강렬한 느낌을 주며,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미미의 랩과 비니의 보컬이 돋보이는 만큼, 두 멤버의 파트에 귀를 기울이면 듣는 재미가 더 높아집니다.
★ 효민 ‘망고’
걸그룹 티아라로 활약했던 효민이 솔로로 컴백했습니다. ‘Nice Body’, ‘Sketch’에 이어 효민이 발표한 신곡은 ‘망고(MANGO)’로, 위트를 강조한 독특한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더 성숙하고 넓어졌음, 안무부터 스타일링, 창법까지 심혈을 기울이며 이전까지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상 포인트 : 타이틀곡 ‘망고(MANGO)’는 중의적인 표현이 담겼습니다. 처음 부분에는 망고를 자신에 비유했고, 후렴구에서는 ‘남자는 가라(MAN GO)’는 뜻으로 남녀간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넘버, 808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가 어우러졌으며,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복잡한 심리를 망고로 비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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