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디섐보, PGA 투어 이벤트 대회 공동 3위로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35)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케빈 나-디섐보 조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7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를 적어 낸 케빈 나- 디섐보는 루크 리스트-찰스 하월 3세(이상 미국), 찰리 호프먼-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 조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다. 페덱스 컵 포인트는 없지만 우승팀에게 84만 500달러, 선수당 42만 2500달러가 주어진다. 이 대회에는 2인 1조 팀 대항전으로 12개 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로 경기하는 방식으로 사흘간 진행됐다. 마지막 라운드는 한 조를 이룬 선수가 각자의 볼로 경기를 펼친 뒤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반영하는 포볼 방식으로 펼쳐졌다.
우승은 최종 합계 30언더파 186타를 친 브라이언 하먼-패튼 키자이어(이상 미국) 조가 차지했다. 그레이엄 맥다웰(부아일랜드)-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조는 29언더파 187타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렉시 톰프슨(미국)은 토니 피나우(미국)와 조를 이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들은 23언더파 193타로 7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너무나 뼈아팠던 '티샷 실수'…윤이나 LPGA 첫승 실패→준우승 "타띠꾼이 너무 잘했다" 인정
2026-10-05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