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랑 나눔의 밤…고생했다, 2018년 한국 축구
작성일: 2018.12.10 17:1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축구사랑나눔재단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2018년 '축구사랑 나눔의 밤 -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영표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 풋볼크리에이터 감스트, 축구 대표팀을 대표해 이진현(포항스틸러스), 김문환(부산아이파크), 나상호(광주FC), 박지수(경남FC)가 참석했다.
풋볼크리에이터 감스트가 축구사랑나눔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감스트는 2018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국 축구를 알리는 데 노력햇다.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는 A매치 데뷔 선수들의 은사들에 대한 격려금을 비롯해 시상을 진행했다. 김성준(FC서울), 손준호(전북 현대), 이찬동(제주 유나이티드),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이승우(엘라스베로나), 오반석(알와슬), 황인범(대전시티즌),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이진현(포항스틸러스), 박지수(경남FC), 김정민(FC리퍼링), 나상호(광주FC), 최이슬(고베 아이낙)까지 모두 13명의 선수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들을 지도한 13명의 지도자가 수상자로 나섰다.
시상자로는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나섰다. 벤투 감독은 "여기에 오신 분들을 환영한다. 오래 데뷔한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데뷔전 치른 선수들을 초,중,고등학교까지 키워주신 은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벤투 감독은 행사 참석 직후 울산으로 이동해 대표팀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아울러 우수 유소년 축구선수에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꿈을 키워갈 것을 응원했다.
한편 축구사랑나눔재단은 롯데제과, BOOK21, 데상트스포츠재단, 스피크재활의학과, 낫소 등 후원 기업들에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포천인삼영농조합 역시 내년부터 축구사랑나눔재단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SPO 이슈] 이강인 ‘윙백’ 배치, 홍명보와 정반대 모레노 감독 “이렇게 잘 하는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배치하는 건 경솔하고 무모한 일…” 아틀레티코 7번, 대한민국 세컨톱 LEE 뜬다
2026-09-27
-
日 여론 “북한, 최악은 노동수용소행” 북한 심판 위협-인사 거부 매너 실종 비판, 日은 “이해 못해” 역공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