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이세영 입맞춤"…'왕이 된 남자', 월화극 1위 비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월화극 최강자로 등극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연출 김희원, 극본 김선덕)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가구 평균 8.1%, 최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드라마 중 1위 기록이다.
또한, tvN 타깃(남녀 2049명) 시청률 또한 평균 3.7% 최고 4.4%(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해 전 채널 포함 1위를 지키며 적수 없는 ‘월화 최강자’를 입증하고 있다.
‘왕이 된 남자’ 5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이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전 소운(이세영)이 그를 향해 연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잠든 하선에게 입맞춤까지 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하선과 도승지 이규(김상경)는 대동법을 다시 시행할 것을 결심하고 백성들을 위한 선정(善政)을 시작했다.
앞서 하선에게 ‘크고 환한 웃음’을 보여 주며 닫혀 있던 마음을 활짝 연 소운은 하선을 향한 직진 사랑을 시작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고열로 앓아 누운 하선의 병문안을 구실로 대전에 쳐들어와 애꿎은 소운을 핍박하는 대비(장영남) 앞에서 소운은 “전하의 옥체를 해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고, 신첩을 이용하여 어심을 어지럽히는 일 또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찬 면모를 보여 하선을 놀라게 했다.
또한 소운은 하선의 탕약 수발을 직접 드는가 하면 잠들 때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말해 하선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하선을 위해 책을 읽어 주는 소운과 그런 그를 힐끗힐끗 훔쳐보는 하선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운이 동궁 시절의 이헌(여진구)과의 추억을 이야기하자 하선은 표정이 굳어졌고, 소운이 자리를 떠나자 “아무래도 심장이 찔린 거야. 가슴이 이리 아프고 답답한 걸 보면”이라고 혼잣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간이 갈수록 하선을 향한 소운의 마음은 커져만 갔다. 하선에게 손수 달인 탕약을 올리기 위해 그가 있는 서고로 간 소운은 책에 정신이 팔린 하선과 부딪히며 넘어질 뻔했다. 순간 하선은 소운의 가녀린 손목을 붙잡아 품에 감쌌다. 이어 두 사람은 놀람과 설렘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한동안 응시했고, 오고가는 눈빛은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특히 침소에 돌아와 서고에서 일을 회상하며 얼굴이 붉어지는 소운의 수줍은 모습은 미소를 자아냈다.
다른 날 서고를 다시 찾은 소운은 깜빡 잠이 든 하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따스한 눈빛을 보였다. 이어 소운은 잠든 하선의 손을 꼭 잡으며 “별이나 달을 보듯 대전 쪽을 오래 봅니다. 후원이며 서고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오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는 감출 길이 없습니다. 제 마음이 이리 떨리는 이유. 전하를 연모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그리 되었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하선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몰랐던 하선은 다시 눈을 질끈 감았고, 여전히 하선이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소운은 그에게 살포시 입을 맞췄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소운과 그런 소운의 마음을 확인해 버린 하선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