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강다니엘 합의해", 팬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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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강다나엘 씨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계약 분쟁 소식이 알려지고 팬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먼저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를 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주장을 하는 팬들은 '소송까지 진행하면서 황금 같은 시간을 버릴 수 없다. 좋은 선례도 없는 싸움을 하기보다는 하루빨리 무대에서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견인데요.
"4월에 봐요. 이미 정말 많은 스케치를 해놨어요. 저도 설렐 정도로."
4월 솔로 컴백을 예고했지만 그에 따른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았는데요.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국민센터 강다니엘의 솔로를 기대하던 팬들의 안타까움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이와 다른 반대쪽 팬들의 반응은 '강다니엘이 어떤 선택을 하든 믿고 지지하겠다' 의견입니다.
그들은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CJ ENM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것이다. 강다니엘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지지하고 따르겠다'는 입장으로, 강다니엘 씨가 새로 만든 SNS계정에 그가 직접 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를 살펴보면 '믿고 지지하겠다'는 여론이 더 앞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일 합의를 위한 노력중이라는 소식과 달리 강다니엘 씨 측이 법률 대리인을 내세우며 분쟁에 더 초점을 맞춘 듯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게다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음이 알려지자 팬들의 여론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합의를 원하는 팬들은 SNS 해시태그를 이용해 자신들의 뜻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강다니엘_합의해'라는 태그를 단 메시지가 이미 수천 건이 넘어간 상태라고 하네요.
이번 계약 분쟁 사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누구보다 상처받고 힘든 건 바로 강다니엘 씨를 응원하는 팬들일 텐데요.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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