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X김하늘, '바람이 분다' 확정…멜로장인들의 첫만남[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가 21일 감우성, 김하늘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으로 분한다. 지난해 대상을 안겨준 ‘키스 먼저 할까요?’,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연애시대’ 등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멜로 수작들을 남겨온 감우성은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감우성은 “지금까지 맡은 역할과는 또 다른 감성의 캐릭터다. 따스한 봄날처럼 시청자분들께 선물과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이 연기하는 수진은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인물. 그동안 김하늘은 설렘을 유발하는 ‘로코’부터 가슴을 두드리는 짙은 ‘멜로’까지,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김하늘 표’ 멜로를 만들어왔다.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김하늘이 감우성과 어떤 특별한 로맨스를 그릴지 기대를 더한다.
김하늘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 ‘바람이 분다 ’대본을 보면서 ‘수진’이라는 인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설득력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수진이란 캐릭터를 보여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기대도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감정 연기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두 배우 감우성, 김하늘의 만남이 깊이가 다른 멜로를 선보일 것”이라며 “아름답고 짙은 사랑을 그려낼 감우성, 김하늘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JTBC에서 방송된다.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잘생김↔능청 오가는 반전 매력 '제대로 터졌다'
2026-10-13
-
한 장에 담긴 4인4색 카리스마…이현욱→장혁 '문무' 메인포스터
2026-10-13
-
감우성 얼마만이야…김현주 남편으로 컴백, 5년 공백에도 빛난 존재감
2026-10-13
-
'나혼산' 김민 효과→김신영 2연타…수치로 입증한 '기세 회복'
2026-10-13
-
최수종, 母 발인 하루 만에 '유퀴즈' 녹화→끝내 오열 "그립고 보고싶어"
2026-10-13
-
이정은→강승윤, KBS 주말드라마로 뭉친다…'학교다녀왔습니다' 출연 확정[공식]
2026-10-13
추천 콘텐츠
-
아이들 미연, 내추럴·러블리 오가는 완성형 비주얼…새 프로필 사진에 다양한 매력 함축
2026-10-13
-
"저는 이제 유부" 당일에야 결혼 알린 김용지, 훈남 남편 '공개'
2026-10-13
-
핑클 연습실 셀카는 처음이지…효리→유리, 완전체 실감 "30주년 준비"
2026-10-13
-
박해일, '부국제' 찾은 뚝심…관객들 만나 "부캉이도 보고왔다"
2026-10-13
-
코미디언 김형진, 58세에 '늦깎이 신랑' 합류…18일 웨딩마치
2026-10-13
-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잘생김↔능청 오가는 반전 매력 '제대로 터졌다'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