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파문 정준영, 처벌은? "최장 7년6개월형…신상 정보 등록도"[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정준영의 '몰카' 파문을 다뤘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찍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혐의로 입건된 정준영은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17일에도 재소환돼 밤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정준영에 대해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준영과 빅뱅 승리 등이 '몰카'를 공유한 문제의 단체 대화방에는 다른 연예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탈퇴를 선언한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 탈퇴 및 은퇴를 발표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현, 복무 중인 씨엔블루 이종현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특히 최종현의 음주운전이 이른바 '경찰 총장'의 비호로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채 무마됐된 정황이 포착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정준영의 처벌 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수진 변호사는 '섹션TV 연예통신'에 "정준영의 주된 혐의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카메라 등을 이용해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반포한 범죄"라며 최대 7년6개월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 변호사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씨 성매매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데 한 사람이 여러 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형량이 가장 무거운 죄의 2분의1을 가중해 처벌한다. (정준영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 반포한) 2015년 2016년 성폭력 처벌법에 따르면 5년 이하 징역형이 가장 무겁기 때문에 이에 2분의 1을 가중한 7년 6개월 처벌을 예상할 수 있고 신상등록도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변호사는 또 같은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이들의 처벌 수위에 대해서는 "같은 단체 대화방에서 단순히 불법 동영상을 본 것만으로는 형사 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만약 불법 촬영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제공·반포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 개정 전 일어난 행위라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덧붙였다.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