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매체 "출발 안 좋은 강정호, 트리플A로 가야 해"
작성일: 2019.04.20 0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피츠버그 매체 피츠버그 프로스펙트가 20일(한국 시간) 부상자 명단에 있는 주전 야수들이 돌아오면 강정호가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피츠버그 부상자 명단에는 주전 그레고리 폴랑코, 코리 디커슨과 백업 선수 엘리아스 디아즈, 케빈 뉴먼, 로니 치즌홀이 있다. 이들의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다"며 피츠버그 25인 로스터에 곧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프로스펙트는 "5자리가 필요하며 파블로 레예스, 제이슨 마틴, 스티븐 브롤 제외는 쉬운 결정이다"고 했다.
매체는 어려운 결정 가운데 하나로 강정호를 꼽았다. 강정호는 시즌 타율 0.130(46타수 6안타) 2홈런 6타점 OPS 0.504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어려운 결정 가운데 가장 쉬운 결정은 JB 셕을 보내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강정호에게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강정호 출발이 좋지 않고, 콜린 모란은 출발이 좋다. 3루 주전으로 모란, 백업으로 치즌홀을 둬야 한다. 강정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면, 장타력을 유지하면서 삼진을 줄이고 타율을 끌어올릴 것이다"고 밝혔다.
매체는 "많은 사람이 유격수 에릭 곤잘레스를 내려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강정호와 차이점은 곤잘레스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강정호는 옵션이 남아 있어 피츠버그가 곁에 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