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 성장"…위키미키, '피키피키'로 꾸는 음악방송 1위 꿈[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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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위키미키가 '스쿨 크러시'로 가요계 정상을 노린다.
위키미키는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두 번째 싱글 '락앤롤(LOCK END LOL)' 발매를 알렸다.
위키미키는 지난 2017년 데뷔한 그룹으로, 신인 걸그룹 중 단일 음반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키스, 킥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위키미키는 틴크러쉬라는 콘셉트를 한층 발전시킨 '스쿨 크러쉬'로 가요계 정상을 정조준한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위키미키 멤버들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김도연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루아는 "멤버들이 성장을 많이 했는데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유정은 "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갈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고, 이 기대와 설렘을 활동 끝까지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엘리는 "음반을 준비하면서 재밌게 작업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앨범 안에서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가 있어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지수연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좋은 노래로 좋은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했던 앨범이라 즐겁게 활동하겠다"고 활동 각오를 전했고, 루시는 "애정을 많이 가지고 준비한 앨범이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즐거웠던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는 앨범이라 준비한만큼 보여드리겠다"고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새 싱글 '락앤롤'은 '잠겨있는 그들을 해방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음반으로, 가슴 속에 자신만의 꿈을 가진 채 살아가던 여덟 명의 위키미키가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피키피키'는 빠른 템포의 펑키한 트랙에 '피키피키'라는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 위키미키의 당당하고 파워 넘치는 진정한 틴크러시의 완결을 그린다. 위키미키는 "계절에 맞게 청량한 매력을 담았다. 계절감에 맞는 곡으로 통통 튀는 저희만의 틴크러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위키미키는 소속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도 속시원히 밝혔다. 위키미키가 소속된 판타지오는 최근 중국인 대표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는 일을 겪었다. 이에 대해 위키미키는 "저희 분위기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회사와 힘을 합쳐서 잘 만든 앨범이라 저희는 저희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위키미키는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싶다는 꿈을 전하기도. 위키미키 멤버들은 "이번 신곡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14일 오후 6시 신곡 '피키피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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