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뷰+월드투어' 선미, 독보적인 女솔로→글로벌 스타 도약[스타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위치의 여성 솔로에서 글로벌 케이팝스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선미의 '가시나'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1억을 돌파했다. '가시나'는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곡으로, 꾸준히 조회수가 늘어 약 2년 만에 1억 뷰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가시나'는 선미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표한 곡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패러디 열풍이 불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며 선미를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반열에 올렸다.
역대 1억 뷰 뮤직비디오 보유 가수는 싸이, 빅뱅, 트와이스, 블랙핑크, 태연, 엑소, 방탄소년단 등등이 있다. 최근 들어 1억뷰를 달성한 팀들이 많아 새롭지 않은 수치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국내외로 탄탄한 팬덤과 인지도를 가진 케이팝 간판스타들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의 숫자다.
또한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솔로보다는 그룹이 팬덤에서 강세를 띄기 때문에, 솔로 가수인 선미가 발매된 지 2년 가까이 된 곡으로 차곡하게 쌓아올린 조회수로 1억 뷰를 달성한 것은 주목할 만한 수치다.

선미는 현재 세계 1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인 '2019 선미 더 1st 월드 투어 - 워닝'을 진행 중이다. 런던, 폴란드, 네덜란드, 베를린, 파리 등 유럽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매회 객석 90% 이상을 해외 팬으로 채우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를 4연타 흥행시키고 국내 대표 여성 솔로로서 입지를 다진 만큼 최근 케이팝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선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선미는 오는 15일 월드 투어의 시작인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첫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선미가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보여줄 무대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