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레알 첫 훈련 미니게임에서 벤제마에게 도움…일본은 감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북미 투어에 합류한 일본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의 미니게임 활약에 일본 언론이 꽤 감격한 모양이다.
레알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첫 연습에 나섰다. 루카 모드리치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훈련에 빠진 가운데 피지컬 강화와 볼을 다루는 훈련부터 시작했다.
일본은 당연히 구보에게 주목했다. 구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에 따르면 '구보가 슬라이딩으로 볼을 뺏어 나가는 등 적극성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구보의 지휘 능력에도 초점을 맞췄다. '구보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에게 방향을 지시했다. 날카로운 전환 동작에서는 카림 벤제마에게 도움을 기록하는 장면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스포니치'는 '미니게임에서 구보가 벤제마에게 도움을 했다. 상당히 역동적인 모습이었다'며 주체적인 구보의 모습을 그렸다.
이어 '구보는 개막전에서 레알 전통을 상징하는 10번을 달고 뛸 것 같다. 1군과 달리 2군 개막전은 고정된 등번호가 없지만, 구보가 10번을 달고 뛰는 것은 확실하다'는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 기자의 발언도 소개했다.
'풋볼존'은 '구보가 에덴 아자르, 페를랑 멘디, 루카 요비치, 로드리고와 함께 레알의 선수로서 첫 훈련에 나섰다'며 새로 영입된 1군 선수들과 같은 위치에 있음을 부각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