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논란 속 '라이온 킹' 꺾고 1위 등극[박스S]
작성일: 2019.07.25 09:48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랏말싸미'는 지난 24일 15만1262명을 끌어모았다.
'나랏말싸미'는 '라이온 킹'을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라이온 킹' '알라딘' '토이스토리4' 등 외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했던 상황에서 '기생충' 이후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다만 '나랏말싸미'는 개봉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나랏말싸미'가 허구적 내용으로 세종의 업적을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상황. 이에 영화의 향후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나랏말싸미'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뒷이야기로 배우 송강호, 박해일 그리고 고인이 된 전미선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같은 날 '라이온 킹'은 일일관객 12만9123명, 누적관객 273만3584명을 모으며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그 뒤를 이어 '알라딘',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이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