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성, 유벤투스와 2년 계약…메디컬 테스트+이적료 66억
작성일: 2019.09.02 09: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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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북한 출신 공격수 한광성이 유벤투스에 입단한다. 유벤투스는 칼리아니에 500만 유로(약 66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며, 한광성과 2년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한광성은 북한 출신 공격수다. 2017년 칼리아니 유소년 팀에 입단해 이탈리아 무대에 몸 담았고 세리에A와 세리에B를 두루 경험했다. 2017년 4월 9일 토리노에서 세리에A 데뷔골을 넣으며 이탈리아 구단의 눈길을 끌었다.
유벤투스도 있었다. 지난해부터 한광성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올해 영입에 성공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 등에 따르면 칼리아니를 떠나 토리노에 도착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 있다.
최종 절차가 끝나면 공식적인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 유벤투스는 한광성을 잠재적인 1군으로 평가해 23세 이하(U-23) 팀에서 테스트할 전망이다. 1군과 U-23 훈련을 오가며 유벤투스 데뷔전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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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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