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예상 "토트넘이 3위…아스널보다 더 잘할 것"
작성일: 2019.09.03 21:5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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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3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예상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가까운 팀으로 토트넘을 뽑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이어 토트넘이 3위를 차지할 것이다. 물론 나는 아스널 스쿼드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제이미 레드냅도 동의했다. 그는 "부상 후 아직 복귀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 토트넘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델리 알리가 있다. 또한 탕기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스쿼드에 합류했다"라며 "토트넘은 지난 15번의 경기에서 단 4승만 기록했다. 그들은 더 나아져야 하고, 성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과 아스널은 올 시즌 이미 맞대결을 치렀다. 2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서 2-2로 비겼다.
아스널이 토트넘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한 건 지난 2015-16시즌이 마지막이다. 당시 아스널이 2위, 토트넘이 3위를 차지했다. 이후 3시즌 연속 토트넘이 아스널보다 더 높은 곳에 올랐다. 과연 무리뉴의 말처럼 토트넘이 아스널보다 성적이 더 좋을까. 토트넘과 아스널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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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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