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경기대학교 세터인 김명관(22)이 올해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다.
김명관은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했다. 그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에 호명됐다.
김명관은 2016~2017 시즌 황택의(KB손해보험) 이후 3년 만에 세터로는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올해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는 대학생 선수 41명과 고교생 선수 2명 등 총 43명이 참가 신청했다. 남자부는 2018~19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하위 3개 팀에만 100%의 추첨 확률을 부여했다. 남자부 7개 팀 중 최하위였던 한국전력은 50%, 6위 KB손해보험은 35%, 5위 OK저축은행은 15%의 확률이 부여됐다.
가장 확률이 높았던 한국전력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그 다음이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순으로 결정됐다. 남은 상위 4개팀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 지명권을 행사했다. 삼성화재, 우리카드, 대한항공이 4~6순위, 우승 팀 현대캐피탈이 7순위로 지명권을 확보했다.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은 195cm 장신 세터인 김명관의 이름을 호명했다. KB손해보험은 한양대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인 홍상혁을 지명했고 OK저축은행은 인하대 출신 레프트 김웅비를 뽑았다.
삼성화재는 홍익대 출신 공격수 정성규를 선택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그는 대학 선수가 아닌 남성고 리베로 장지원을 호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홍콩 귀화 선수로 관심을 모은 경희대 알렉스는 6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7순위 현대캐피탈은 중부대 최은석을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