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외롭지 않길"…우혜미, 31세 짧은 생 마감→팬들 추모물결[종합]
작성일: 2019.09.22 18:2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22일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우혜미는 21일 밤 서울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혜미는 20일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다. 21일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련 미팅을 하기로 했지만 자리에 나오지 않았고, 연락도 받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또 리쌍의 '주마등', 개리의 '바람이나 좀 쐐' 등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긴 공백 끝에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 선공개 싱글 '꽃도 썩는다'를 냈고, 8월엔 앨범을 발표했다.
우혜미의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관련 인터넷 기사 댓글과 고인의 SNS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우혜미 빈소는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