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
작성일: 2019.12.05 10: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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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멋진 수트를 차려 입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수들은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연상은 아나운서와 인터뷰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인터뷰는 iMBC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KBO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에서는 1년간 적립한 2,0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25분부터 공중파 TV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뽑은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LG 채은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골든포토상 주인공에게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부상으로 캐논카메라가 주어진다.
최고의 활약으로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게 될 10명의 선수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 나이키에서 협찬하는 1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수여된다.
진행은 MBC 김초롱, 김나진 아나운서가 맡으며, 가수 테이와, 배우 한상진, 조찬형,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한현민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다. 가수 러블리즈과 우주소녀는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700명(350명, 1인 2매)을 초청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야구팬은 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선착순 마감 후 조회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시상식 당일 오후 1시부터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본인 확인 후 배포될 예정이며, 오후 4시 15분부터 입장권 신청 시 부여 받은 입장 번호 순으로 행사장에 입장한다.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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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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