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재계약 1년만에 불거진 '갈등설'…빅히트 "사실무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9일 JTBC '뉴스룸'은 "방탄소년단이 빅히트와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재계약 과정에서 수익정산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이 빚어졌고, 결국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최근 한 대형 로펌을 통해 법률 자문을 구했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 최근 서울 강남 소재 대형로펌 내부망에 올라왔다고 한다. 해당 로펌에서는 기존 수임 사건과 이해 충돌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내용도 보도됐다.
JTBC '뉴스룸'은 아울러 "사실 무근이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빅히트 측의 반론도 함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빅히트와 7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빅히트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활동으로 2000억 원을 넘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기업 가치 역시 1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뉴스룸' 보도 후 빅히트 측이 "해당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케이팝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수익 배분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