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열애설 언급에 웃음…"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두 번의 열애설 이후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웃음을 터트리며 "열애설이 작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거나 불편한 적 없었다"고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손예진과 현빈이 두 번의 열애설 이후 같은 작품에서 또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빈은 열애설 언급을 듣고 웃음을 터트린 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저희가 지금 웃듯이 웃어 넘겼던 일이다. 작품을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거나 불편한 적은 없었다"며 "오히려 같이 한 번 했었고, 친분 관계가 쌓여있던 상태였고,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었던 상대배우였기에 기회가 왔을 때 너무 흔쾌히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 역시 웃음과 함께 "저도 마찬가지다. 현빈씨가 잘 말해주셨듯이 같이 작품하면서 또 한 번 좋은 로맨틱 코미디든 멜로를 같이 하고 싶었다. 감독님은 고민을 하셨는지 모르겠다. 전혀 고민하지 않았고 좋은 대본에 같이 작품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정효PD는 "저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럼 케미스트리는 너무 좋겠구나' 싶었다.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두 분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특급장교 리정혁(현빈)의 극비 로밴스를 담은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연출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등을 연출한 이정효PD가 맡는다.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