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권한나, 사상 첫 900골 돌파…부산시설공단, 3위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 팀의 주전 센터백 권한나(부산시설공단)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처음으로 900골을 돌파했다.
부산시설공단은 1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컬러풀대구(대구시청)와 경기서 22-15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권한나는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898골을 기록한 권한나는 2골을 추가해 대망의 900골 고지에 깃발을 꽂았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는 물론 이미경이 4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러시아 국가 대표 출신 류바는 3골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3승 1무 2패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선두 삼척시청(승점 9점 4승 1무 1패) 2위 SK 슈가글라이더즈(승점 9점 3승 3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편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앞서 열린 경기서 경남개발공사를 30-29로 이겼다.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최수지는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고 팀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