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이상윤·정진운→알리샤 키스…코비 브라이언트 비보에 충격+애도[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6일 코비 브라이언트가 탄 헬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근처에 추락, 코비 브라이언트와 13살난 딸 지아나를 비롯해 탑승객 9명 전원이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1996년부터 2016년 은퇴할 때까지 LA레이커스에서 20년을 뛰며 팀을 5차례 우승시킨 코비 브라이언트는 NBA 역대 4위 득점왕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이자 전설이기도 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한국의 스타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이기우는 "말도 안돼"라며 짧은 글을 남겼고, 방송인 오상진은 "RIP Kobe"라는 문구를 SNS에 썼다. 배우 신성록은 "말도 안 돼, 코비. 믿을 수 없다"고 밝혔고, 가수 정진운 또한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RIP'란 문구를 남겼다. 이상윤은 "믿기지가 않네요"라며 해시태그와 함께 "kobe bryant. 코비 브라이언트. blackmamba. 편히 잠드소서. rip" 등의 글을 남겼다.

26일(한국시간 27일) 열린 제 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추모는 이어졌다. 사회자의 신나는 무대로 오프닝을 꾸미는 여느 그래미 시상식과 달리 사회자 알리샤 키스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먼저 코비 브라이언트를 언급했다. 그는 "오늘 미국과 LA 전 세계가 한 사람의 영웅을 잃었다"며 "코비 브라이언트가 세상을 떠났다"며 침통한 표정으로 쇼의 시작을 알렸다.
알리샤 키스는 "오늘의 쇼를 이렇게 시작할 줄은 몰랐다"면서 보이즈투맨과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는 아카펠라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이곳에 함께 할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하자며 음악의 힘을 강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선수 살리려고 수건 던졌는데 발로 차버려" 복싱 경기서 충격 장면…女 심판 파격 결단에 복싱계 발칵
2026-10-19
-
"브라질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 90만 악플 폭탄 맞은 日 21세 공격수…'하얀 펠레' 지쿠가 감쌌다 "언론이 부추긴 측면 있어"
2026-10-19
-
"여자는 섹시해야 돈 벌고, 남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자메이카 女 육상 스타 작심 발언→성적 대상화에 분노 "정말 싫다"
2026-10-19
-
[전국체전] 경희대, 인제대 꺾고 4강 진출, 김광진 감독 "우승영광 재현한다"
2026-10-19
-
'코비 딸 등장하자 SNS 난리 났다' NBA 전설 장녀 나탈리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첫 데뷔…美 언론 "타고난 모델"
2026-10-19
-
'충격' 김하성 절친한 동료, 돌연 잠적…전화번호 변경→연락 닿는 사람 없다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16년 동안 두산 이끌었던 김태룡 단장 물러난다…정재훈 신임단장 선임 "자부심 느낄 두산 만들겠다"
2026-10-19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1라운드 출신' 허윤동, 칼바람 피하지 못했다…삼성 선수단 정리→양현 등 10명 방출 통보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