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본명 공지철로 1억원 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보탬되고자"
작성일: 2020.02.26 16: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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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6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공유가 사랑의 열매 측에 본명인 공지철이란 이름으로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며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어 배우 개인이 진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는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기부와 나눔에 참여해 왔다.
한편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스타들의 기부 및 물품 지원, 재능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26일에만도 공유를 비롯해 김우빈, 수지, 주지훈, 선미, 이시영 들이 기부 대열에 동참했다.
앞서 이병헌 신민아 유재석 박서준 김고은 이영애 장성규 홍진영 함소원 이동국 김태균 김보성 효민 윤세아 박해진 송가인 등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뜻을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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