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목표는 K팝 레전드"…첫 정규 앨범에 전 세계 향한 희망 담았다 [영상]
작성일: 2020.09.25 19:14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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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연예팀] 25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슈퍼엠(SuperM)이 “전 세계에 희망을 주는 K팝의 레전드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슈퍼엠은 첫 정규앨범 발매에 맞춰 유튜브로 전 세계 취재진이 지켜보는 '슈퍼 원(Super One)'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전 세계에 희망을 주고 싶다", "레전드로 불리고 싶다"라며 또 한 번의 글로벌 공습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앨범 '슈퍼 원'은 '우리 모두는 특별한 존재로서 각자의 힘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원(One)' 역시 두 곡을 하나로 합친 하이브리드 리믹스 곡으로, 슈퍼엠이 지향하는 '원'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카이는 "요즘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이 어려움을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 보자는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 많은 분들이 저희 앨범을 들으면서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엔시티, 웨이션브이까지 K팝을 대표하는 멤버들이 모였다고 해서 'K팝 어벤져스'라고 불리는데요. 실력, 매력,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최고의 멤버들이 모인 슈퍼엠은 데뷔 앨범부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클래스가 다른 출발을 자랑했습니다. 데뷔 앨범이 데뷔와 함께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시아에서 슈퍼엠이 최초입니다. 태용은 "앞으로도 ‘K팝 어벤져스’라는 수식어에 어울릴 만한 좋은 활동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이들이 ‘진정한 히어로’가 된다는데요. ‘어벤져스’를 탄생시킨 마블과 컬래버레이션 한 MD 상품을 정규 앨범 발표일에 미국에서부터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상품 속에서 슈퍼엠은 마블 히어로 'K팝 어벤져스'로 변신한다는데요.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K팝 어벤져스와 마블 어벤져스의 만남! 이 히어로들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오래 공들여 만든 첫 정규 앨범을 전 세계에 내놓은 슈퍼엠. 또 한 번의 글로벌 대기록을 예고한 슈퍼엠의 레전드 경신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영상. 김은지 기자 k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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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k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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