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티비] 중계로는 볼 수 없는 장면…개막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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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충북 청주시 청주국민생활관에서 2020~2021 시즌 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핸드볼티비'와 '은돌핀' 김은채 리포터는 개막전을 맞이해 현장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개막전은 모든 관계자가 방역 절차를 철저히 따랐다.
참석한 전원이 마스크를 낀 채 입장하고,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거쳐 정상체온으로 나온 인원만 경기장에 입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인천도시공사가 '강력한 우승 후보' 두산에 23-22로 승리를 한 것.
인천도시공사 주장 심재복은 "저희가 2017년 챔프전 때 두산을 이기고, 지금까지 단 한 번 못 이겼었는데 그걸 끊어서 기쁘다"며 "'어우두' 두산을 꺾었기 때문에 챔프전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우승에 대한 각오부터 김은채 리포터의 인지도를 알 수 있는 '경기 전 말말말' 영상은 3일 핸드볼티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청주/ 임창만, 이강유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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