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민 "울면서 데뷔 말린 이모 염정아, 이젠 든든한 응원군"(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민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모가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을 해 준다. 이모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조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유민은 엠넷 10대 오디션 '캡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캡틴' 출연 이후 슈퍼 탤런트 출신 염정연의 딸이자 '국민 배우' 염정아의 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캡틴'에서는 염정아가 연예인 데뷔를 꿈꾸는 조카 유민을 울면서 뜯어 말렸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유민은 "이모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진짜 힘든 거라고, 넌 이렇게 힘든 걸 안 겪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대학에 가서도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이모가 연기를 가르쳐 주시겠다고, 이모 뒤를 이어서 배우를 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저는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엄마도 이모도 반대를 많이 했는데 제가 독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푸셨다"고 했다.

'염정아 조카' 유민을 뛰어넘어 가수 유민이 되고 싶다는 그는 "사실 염정아 조카라는 말이 부담된다. 조금이라도 잘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하면 이모한테 피해를 끼칠까봐 죄송하다. 어디서나 행실도 바르게 하고, 이모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모에게 자랑스러운 조카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캡틴'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 영상으로 보니 위축되고 긴장한 게 보이더라. '캡틴'에서 제가 많이 못 보여드린 면이 있어서 앞으로 더 당당하게 많은 것을 보여드려야겠다. 노력은 끝이 없다는 걸 배웠고, 끝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유민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은지원 "김재덕 연락두절돼 고독사 걱정..실종신고 했다"('반달')
2026-09-21
-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문승유, 타임슬립 후 10년 열애 리셋 위기 '비상'
2026-09-21
-
우강민, '신병4'서 원사 변신…강렬한 존재감 예고
2026-09-21
-
'지구마불4' 주우재 하차→규현 MC 합류…빠니·곽튜브·원지 3人은 그대로[공식]
2026-09-21
-
'구그달' 10주년 프로젝트 또 온다…박보검X진영, OST '안갯길' 리메이크
2026-09-21
-
'대세' 효연, '나솔' PD 새 예능 MC 됐다…"과몰입→너무 솔직해서 편집될듯"
2026-09-21
추천 콘텐츠
-
은지원 "김재덕 연락두절돼 고독사 걱정..실종신고 했다"('반달')
2026-09-21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블립 팬서포트로 지하철역 '전광판 광고' 주인공 됐다
2026-09-21
-
잔나비, 발라드 콜렉션→亞 투어 파이널까지…한 공연 두 콘셉트 '첫 시도'
2026-09-21
-
'바타♥' 지예은, 결혼 발표 3주 만에 '예비신부' 근황…레전드 미모 경신
2026-09-21
-
"심수봉이 왜 그랬을까"…54살 어린 김다현 공개 저격에 '술렁'[이슈S]
2026-09-21
-
손승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테마곡 불렀다…'리바이브' 19일 발표
2026-09-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