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오레 2000억→590억 폭락…리즈 유나이티드 러브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로 떠올랐던 아마다 트라오레(25)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표적이 됐다.
영국 90MIN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트라오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23일(한국시간) 독점으로 보도했다.
문제는 출전 시간.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했는데 교체가 7경기다. 공격포인트는 하나도 없다.
또 90MIN은 "지난해 11월 트라오레가 재계약 연장에 미온적이었고 울버햄턴은 이에 점점 짜증을 냈다. 구단은 협상이 거의 끝났고 세부 사항만 남겨 뒀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협상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지난 시즌 활약으로 10월 스페인 대표팀에 데뷔전을 치른 트라오레는 유로 2021 대표 선발을 위해 출전 시간을 열망하고 있다. 90MIN은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위해 트라오레가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핵심 선수가 되는 것이 이상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대 주주 중 하나인 NFL 샌프란시스코 49ers가 기존 10% 지분을 25%로 늘려 이적 자금 5000만 파운드(740억 원)를 추가로 지원받기로 했다.
지난해 보여 준 활약에 트라오레는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울버햄턴은 트라오레를 1억3500만 파운드(약 2037억 원) 아래로는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예상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90억 원)까지 떨어졌다.
또 90MIN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트라오레에게 관심 있는 유일한 클럽이 아니지만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과 스포츠디렉터 빅터 오르타가 트라오레를 특히 좋아한다. 트라오레를 미들즈브러로 영입했던 이가 오르타"라고 짚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축구 선수는 바람둥이 같아"…日 여배우, 쿠보 구애 2년 거절했었다 → 결국 유니폼 입고 남편 응원
2026-10-10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무리뉴 "이강인 살인 태클" 이럴거면 왜 저격 했나…발베르데, A매치 끝나자 재활 완료 → 소집 명단 포함
2026-10-10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이강인에겐 "내 아들", 일본 이강인은 "뛰지 않으면 기용 안 해"…日 축구 "아기레 감독 원칙에 '19살 천재' 사토 긴장해야"
2026-10-09
-
'맨유전 D-5' 이강인,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떠났는데 '부상 체크 완료'…아틀레티코 훈련 소화 → 주말 선발은 미지수
2026-10-09
-
'5조6000억 월드컵 매각' 초대형 파문→조국마저 지지 철회했는데…인판티노 FIFA 회장 '대반전', 경쟁자들이 알아서 사라졌다
2026-10-09
추천 콘텐츠
-
"서양인들만 테니스하나" 세계 톱10 출신 작심발언…아시안게임 동메달 따고도 벌금 위기, WTA에 직격탄
2026-10-10
-
대충격 '은퇴 소동' 아시아 올스타에 3명이나 있는데…태극마크 볼모로 거래, 몇 년째 하나로 뭉치지 못한다
2026-10-10
-
"이걸 올림픽에서도 입는다고?" 알몸으로 달리는 느낌…육상 여제의 검은 캣수트, 규정 위반 아직 못 찾았다
2026-10-10
-
"축구 선수는 바람둥이 같아"…日 여배우, 쿠보 구애 2년 거절했었다 → 결국 유니폼 입고 남편 응원
2026-10-10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얼굴은 아이돌, 몸은 보디빌더' 日 격투기 여신 대반전…체지방률 고작 9.3%→빨래판 복근+역삼각형 등근육까지, 본인도 "남자 같아"
2026-10-10
많이 본 기사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노시환 ML 진출 변수 있다…한화 11홈런 백업 내야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이유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