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최환희 "연예계 진출, 다들 걱정했지만…돈 벌 사람 나밖에"
작성일: 2020.12.23 09:5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환희는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연예계 진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내 꿈은 줄곧 예체능 쪽이었고,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고 했다.
최환희는 최근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은 힘든 시기에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담은 자작곡 '디자이너'다. 직접 쓴 곡으로 데뷔한 그는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라 가사를 쓰는 게 일종의 해소창구"라고 했다.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홀로 10대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낯선 서울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다시 혼자가 됐다. 살면서 버거운 날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에 의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여동생 준희에 대해서는 "이제 준희에게 용돈을 줄 수 있게 됐다. 준희가 하고 싶은 일을 응원하고 지켜보는 오빠"라고 했다.
앞으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는 최환희는 "데뷔곡 발표만으로 큰 관심을 받는 건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라며 "아티스트 지플랫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