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 발표하더니…"새 남자, 3개월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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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고백한 '3개월 만난 새로운 남자'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동시에 구혜선이 3개월 전 발표한 노래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도 주목받고 있다.
4일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는 '새로운 남자의 정체?'이란 제목으로 구혜선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구혜선은 의문의 남성과 열애 중인 듯한 이야기를 전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구혜선이 지인과 통화에서 연애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지인은 구혜선에게 "요즘 연애가 잘 안 되느냐"며 "요즘 그 사람은 잘 지내느냐. 최근에 연락 좀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혜선은 "안 본 지 한 달 됐다"며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고 했다. 그러자 "쿨하게 잘 만나고 있네"라는 지인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또 구혜선은 "(그 남자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난 것"이라며 "썸 타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애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구혜선은 "미스터리 남자 그 대상은 아무도 모른다. 사실 없을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 사람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없을지도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대해서도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 결혼식에 부를 사람 이름을 요즘 적고 있다"며 "나는 결혼식 안 해 봤으니까. 다음엔 결혼식 꼭 하고 싶더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진짜 진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같은 구혜선의 연애 암시 발언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구혜선의 '3개월 만났다' 발언이 주목받으면서,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 촬영이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것을 따져, 구혜선이 그해 9월에 한 말을 되짚고 있는 것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9월 뉴에이지 앨범 '숨3'의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를 발표하면서, 사랑에 관해 자신이 주체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랑이 찾아올 때 마음을 연다기보다 제가 주체가 돼 사랑을 찾을 생각"이라며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랑을 찾는 게 아니라 제가 주체가 됨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용감하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 노래 주인공이 구혜선이 말하는 '3개월 만난 남성'과 동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9년 배우 안재현과 이혼 이후, 전해진 핑크빛 소식인 만큼 축하도 배가 된 분위기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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