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버로 변신한 이경규
작성일: 2021.01.31 03:15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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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포천, 박성기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경기도 포천 수중전문촬영장 포프라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2월호 표지와 카카오TV '찐경규' 촬영 현장에서,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채널A '도시어부'에서 '용왕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은 코미디언 이경규는 '바다의 신'으로 변신해, 깊이 5m의 대형 수중 수조에서 생애 첫 수중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포세이돈을 연상시키는 가운과 금빛 월계관, 특별 주문 제작한 대형 금장 삼지창을 소품으로 촬영했으며, 사진 촬영은 수중 촬영 전문 스튜디오인 수담 스튜디오에서 맡았다.
카카오TV '찐경규'를 함께 촬영 중인 모르모트(본명 권해봄) PD가 인어로 분장해 물속에서 이경규와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수중 화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모르모트PD가 먼저 맥심 측에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스포티비뉴스=포천, 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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