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에반스 골' 레스터, '10명' 소튼과 1-1 무승부...불안한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레스터 시티가 10명이 싸운 사우스햄튼과 비기며 불안한 3위를 지켰다.
레스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63의 레스터는 4위 첼시(승점 58)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사우스햄튼은 4-4-2 포메이션에서 네이선 레드몬드와 체 아담스가 공격을 이끌었고, 네이선 텔라, 스튜어트 암스트롱,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미나미노 타쿠미가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이에 맞서는 레스터는 3-4-1-2 포메이션에서 제이미 바디와 칼레치 이헤아나초가 투톱에 섰고, 그 밑에 제임스 메디슨이 위치했다. 미드필드진은 루크 토마스, 유리 틸레만스, 윌프레드 은디디, 티모시 카스타뉴가 구축했다.
경기 초반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0분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야닉 베스터가드가 퇴장을 당했다. 사우스햄튼은 5분 뒤 텔라를 빼고 모하메드 살리수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다.
수적 우위에 놓인 레스터의 공격은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웨슬리 포파나를 불러들이고 아요세 페레즈를 투입해 공격 숫자를 더욱 늘렸지만, 좀처럼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레스터의 치명적인 실수도 나왔다. 후반 14분 아담스의 슈팅이 이헤아나초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워드-프라우스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사우스햄튼이 리드를 잡았다.
레스터가 따라갔다. 후반 23분 이헤아나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조니 에반스가 머리로 살짝 돌려 놓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레스터는 계속해서 득점은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역시 명장' 지단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음바페 없어도 벨기에에 4-1 대역전…부임 후 4G 무패 질주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추천 콘텐츠
-
'역시 명장' 지단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음바페 없어도 벨기에에 4-1 대역전…부임 후 4G 무패 질주
2026-10-06
-
'홈런 아니면 점수 못 낸다' 다저스 극단적 공격 어쩌나…결국 폭발한 프리먼, "홈런만으로 안 돼, 점수 내는 방법 찾아야"
2026-10-06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