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평화' 발행한 구자형 작가, "BTS와 아미, 노벨평화상 공동수상"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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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회 발행 예정인 영구소장용 정기간행물 '음악과 평화'는 특히 이번 창간호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BTS: 라이프 고즈 온’을 수록해, 주목을 받는다.
'음악과 평화'는 “21세기 비틀즈라고 불리며, ‘러브 유어셀프(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철학적 사랑의 메시지로 전세계 수많은 아미들로부터 열광적 찬사를 받고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밴드 BTS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0여년 음악여정을 집대성 했다”고 소개했다.
'음악과 평화'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타 방송작가 출신으로, 70년대 싱어송라이터이며 한국모던포크음악모임 ‘참새를 태운 잠수함’을 이끌었던 구자형 작가가 잡지의 발행인 겸 편집자로 나섰다.
구자형은 이번 '음악과 평화' 창간호를 통해 ‘BTS가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변함없이 발휘한다면 밥 딜런이 대중음악 아티스트로서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듯이, 반드시 노벨문학상 수상을 할 것이다. 또한 BTS가 아미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꿔나간다면 언젠가 BTS와 아미들이 노벨평화상 공동수상하는 일도 기대된다’고 예언한다.
구자형은 이미 4년 전인 2017년 BTS의 노래 'DNA'가 갓 나왔을 때 버스 안 라디오에서 이를 듣고 ‘아, 제2의 비틀즈가 한국에서 나왔구나!’하고 전율을 느꼈으며, 이 감동을 음악 관계자들에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대부분 과찬이라고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2019년 영국 BBC가 ‘21세기 비틀즈 BTS’라고 평해 구자형의 예언을 입증한 바 있다.
구자형은 “BTS는 세계 음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눈물과 비극을 파는 상업주의에서 벗어나 우주의 본질, 사랑과 생명에 눈 뜬 음악이다. 21세기는 BTS로 인해 음악의 본래 목적인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바라보게 됐다”라고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구자형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7’, ‘소설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 등 총 네 권의 BTS 평전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BTS 전문작가로 떠올랐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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