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듬이 눈처럼' 고은아, 극강의 털털함에 서장훈·성시경 '경악'(미우새)[종합]

작성일: 2021.05.10 09:3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우새' 고은아가 비듬이 후두둑 떨어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경악시켰다.

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한 주 전 ‘미운 남의 새끼’로 첫 선을 보인 배우 고은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털털하기로 이름난 고은아는 이날 직접 운전을 해 샵을 찾았다. 머리를 질끈 묶은 그는 머리에서 비듬이 눈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모습으로 MC 서장훈 신동엽과 어머니 출연자들은 물론 게스트 성시경까지 경악하게 했다. "건조해서 각질이 떨어지는 것", "말라붙은 헤어 제품", "저건 비듬이다"라며 출연자들끼리 옥신각신하기도.

고은아의 머리 상태를 본 헤어샵 직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지난 번 이후 안 감은 것이냐"고 물었고 고은아는 "괜찮다"며 찝찝하지 않다고 밝히는 등 극강의 털털함(?)을 뽐냈다. 보송보송하다며 직접 비듬이 떨어지는 머리를 털어보이기도 했다. 

두피가 너무 건조하다는 진단에 따라 고은아는 헤어 메이크업 전에 머리를 감고 팩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고은아는 오랜만의(?) 샴푸에 시원해 하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보다 더 예뻐야 한다"던 고은아는 완전히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나타나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이날 절친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길이었다. 

한편 고은아는 친구 몰래 서프라이즈로 축사를 준비했는데, 축사를 읽는 도중 ‘엉엉’ 울음을 터뜨리며 친구의 결혼에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신부가 던지는 부케를 놓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 고은아는 물론 언니, 동생 미르, 어머니까지 모두 총출동해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고은아는 언니가 “술 평생 안 먹는 대신 결혼하기 VS 술 평생 맛있게 먹고 결혼 안 하기” 중 하나를 선택해 보라고 하자 고은아는 고민하더니 결국 결혼 대신 ‘술’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