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넬 WAR가 김하성 아래…샌디에이고 파워랭킹 '급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디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주간 파워랭킹 1위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선정했다. 지난주까지는 3위였던 보스턴은 10일까지 22승 14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11)을 올렸다. 22승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1승)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승)에 앞선 메이저리그 최다승이다.
개막 후 꾸준히 1위를 지키던 다저스는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다저스는 지난 10경기에서 2승 8패에 그치면서 시즌 18승 17패로 승률 0.500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도 2위다. 그럼에도 디애슬레틱 기자들이 다저스의 반등을 기대하는 이유는 그들의 득실 마진에 있다. 다저스의 득실 마진은 +32점(174득 142실)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다저스가 '주춤'했다면, 지난주 2위였던 샌디에이고는 '추락'에 가깝다. 5단계 낮은 7위로 평가받았다. AJ 프렐러 단장의 트레이드 야심작 블레이크 스넬이 고전하고 있어서다. 투구 수가 늘어나면 난타당한다는 전적 탓에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다르빗슈 유나 조 머스그로브보다 교체 타이밍이 빠르다.
스넬은 올해 7경기에서 30⅓이닝을 던졌다. 평균 5이닝에도 못 미친다. 특이사례인 지난달 14일 피츠버그전 ⅔이닝 강판을 제외해도 6경기 29⅔이닝, 5이닝 아래다. 평균자책점도 4.15로 좋다고 보기 어렵다. 9이닝당 볼넷이 데뷔 후 최악인 6.2개로 지난해의 2배에 가깝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2, 백업 내야수로 나오고 있는 김하성(WAR 0.6)보다 기여도가 떨어진다.
▷나머지 한국인 빅리거 소속팀 평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1위→5위
"투수진이 기대 이상의 활약"
토론토 블루제이스 12위→10위
"조지 스프링어 복귀 후 승률 75%, 부상 재발 후 2패"
탬파베이 레이스 17위→14위
"하반기 최강 로테이션…8월에 다시 보자"
텍사스 레인저스 27위→ 26위
"굉장히 흥미로운 팀, 어느새 승률 0.500"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바지 벗으면 음란죄 체포” 日 경찰 으름장도 안 통했다… 도대체 왜 목숨 걸고 뛰어들까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1572억 슈퍼스타 4번의 잠적, 참았던 분노 폭발 "아들처럼 보호했는데, 이제 네가 책임져라" 트레이드 가능성 '급부상'
2026-10-05
-
경기 전부터 '불길'한 기분 들었나…역전 투런 타구→좌익수 뜬공, SD 감독 한숨 푹푹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왜?
2026-10-04
-
'미쳤다' 168.7km 쾅! 4이닝 밖에 안 던졌는데…170km 사나이, ML 포스트시즌 역사마저 갈아치웠다
2026-10-04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추천 콘텐츠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배우인 줄 알았다" 日육상 스타 외모 화제…팔로워 3억4000만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도 만났다
2026-10-04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