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ATL전 3승 도전 류현진, 2년 만에 '베이브 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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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류현진(토론토)이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인터리그 원정에서 2년 만에 다시 타석에 들어서는 만큼 오랜만에 '손맛'을 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류현진은 지난 7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5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나 팀 타선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13일에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홈팀 주최 경기에서 2년 만에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다.
토론토와 애틀란타의 경기는 13일 오전 8시 5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7일 오클랜드전을 마친 뒤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제구는 좋지 않았다"면서도 "투수들은 보통 제구가 흔들리면 무너지기 마련인데 류현진은 어떻게 해서든 이닝을 소화하고 이기는 방법을 안다"고 칭찬했다.
한편, 1억 5천만 달러의 사나이 조지 스프링어가 오른쪽 허벅지 염좌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류현진이 ‘투타’에서 에이스 면모를 뽐낼 수 있을까.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는 토론토와 애틀란타 경기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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