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히트 김영민은 누구?…올 시즌 고교 2호 사이클링히트 주인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영민은 19일 진해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경상권역' 야로 베이스볼클럽과 경기에서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3회 2아웃 주자 1루에서 좌중간을 넘기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5회 2루타에 이어 7회 무사 주자 1, 2루에서 우월 3점포를 터뜨리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대구고는 11-2,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김영민은 우투좌타로 투수 유형을 가리지 않고 밀고 당기는 타격이 가능한 스프레이 히터다. 강한 어깨로 송구에 강점이 있는 포수로 지난 14일 끝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때 선발 마스크를 썼다. 주말리그 전반기에는 타율 0.286(14타수 4안타) 6타점에 그쳤으나, 후반기에서는 이날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맹활약으로 2경기 타율 0.625(8타수 5안타) 4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한 홈런은 고교 무대 개인 통산 1호 홈런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KBSA)는 사이크링 히트를 기록한 김영민에게 주말리그 종료 후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 시즌 1호 사이클링은 주말리그 전반기에서 도개고 김민재가 상원고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 김영민은 올 시즌 고교 무대 2호 사이클링히트 주인공이 됐다.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