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해설위원 “K리그, ‘연속 아시아 왕좌’ 오를 찬스”…포항, ACL 포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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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시작 알리는 포항, 5년 만에 진출한 무대에서 승리 노린다
■ SPOTV, SPOTV G&H, SPOTV NOW K리그 팀 전 경기 생중계… 2년 연속 정상 도전하는 한국 축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K리그 팀들이 2021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우승에 도전한다.
대구FC, 울산현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등 K리그 네 팀이 출전하는 2021 ACL 조별리그가 22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2일 오후 6시 50분 열리는 포항 대 랏차부리의 경기는 TV채널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H)에서 생중계된다. 포항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1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K리그 팀의 모든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된다. J리그와 슈퍼리그 팀의 ACL 전 경기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티비(SPOTV)의 ‘명품 해설’ 한준희 위원은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가 2회 연속 아시아 왕좌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 클럽들의 분위기가 좋은 반면, 중국 클럽들은 2군으로 대회를 임하고 일본 클럽들은 자국리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서 “호주 클럽들은 출전을 포기한 상황이라 과거에 비해 K리그 팀의 조별리그 통과가 순조로울 확률이 높다. K리그 네 클럽 모두의 선전을 기대한다”고도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한준희 위원은 27일 일요일 열리는 가와사키 대 대구의 경기에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포항이 속한 G조의 경기는 모두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포항은 랏차부리(태국),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을 각각 두 번씩 만나 총 6경기를 치른다. 포항의 김기동 감독은 덥고 습한 태국 날씨에 적응하는 것을 우선하겠다며 방심하지 않고 한 경기씩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은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에 오르며 ACL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ACL에서 수원삼성 소속으로 5경기 2골을 넣은 임상협이 포항의 공격을 책임진다. 임상협과 함께 신진호, 오범석 등 베테랑 선수들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신인 선수들을 이끌 예정이다. 5년 만에 ACL 무대에 오른 포항이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이번 대회 K리그 팀 출전의 스타트를 끊는 포항이 승리와 함께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 포항 대 랏차부리의 경기는 22일 오후 6시 50분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H),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되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만날 수 있다.

■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생중계 일정(6/22 ~ 6/28)
6/22(화)
19:00 포항 : 랏차부리 / SPOTV G&H, NOW, ON (김명정 / 임형철)
23:00 조호르 : 나고야 / SPOTV NOW, ON
6/24(목)
19:00 광저우 : 세레소 오사카 / SPOTV NOW, ON
23:00 키치 : 포트 / SPOTV NOW, ON
6/25(금)
19:00 나고야 : 포항 / SPOTV G&H, NOW, ON (김명정 / 임형철)
23:00 탬피니스 : 감바 오사카 / SPOTV NOW, ON
6/26(토)
01:00 전북 : 치앙라이 / SPOTV, NOW, ON (윤장현 / 장지현)
23:00 비엣텔 : 울산 / SPOTV, NOW, ON (김용남 / 장지현)
23:00 유나이티드 시티 : 베이징 / SPOTV NOW, ON2
6/27(일)
01:00 가와사키 : 대구 / SPOTV, NOW, ON (윤장현 / 한준희)
19:00 포트 : 광저우 / SPOTV NOW, ON
23:00 세레소 오사카 : 키치 / SPOTV NOW, ON
6/28(월)
19:00 랏차부리 : 나고야 / SPOTV NOW, ON
23:00 포항 : 조호르 / SPOTV, NOW, ON (변효성 / 임형철)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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