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커리어 57번째 프리킥 골…호날두 따돌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가 커리어 통산 57번째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렸다.
아르헨티나는 15일 오전 6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닐톤 산토스서 열린 2021 코파아메리카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칠레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아르헨티나의 몫이었다. 주인공은 메시. 전반 33분 지오바니 로 셀소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메시의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이로써 메시는 커리어 통산 57번째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에서 50골,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7골을 프리킥으로 만들었다.
메시는 호날두와 경쟁에서도 앞서갔다. 이전까지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56개의 프리킥 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한편, 메시는 축구 역사상 11번째로 많은 프리킥 골을 넣은 선수다. 1위는 과거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주니뉴 페르남부카누(77골)로, 메시보다 20골이나 더 넣었다.
주니뉴에 이어 펠레(70골), 빅토르 레그로타글리(66골), 호나우지뉴(66골), 데이비드 베컴(65골), 디에고 마라도나(62골), 지쿠(62골), 로날드 쿠만(60골), 마르셀리뉴 카리오카(59골), 호제리우 세니(59골)가 순위권을 형성 중이다.
메시가 프리킥으로 2골만 더 추가하면 단숨에 공동 9위까지 오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